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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머님들은 아이들 조기교육에 많은 관심들이 있는데요. 손 힘이 약한 유아들이 피아노 치기는 아직 손의 힘이 없어서 피아노를 치지는 못하지만 같이 음악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피콜로 벨 소개해 드려요.
제가 직접 써보니 우선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리듬악기의 경우 탬버린이나 트라이앵글, 케스터네즈는 멜로디 있는 음악을 틀어놓고 리듬 쳐주는 것에는 적합 하지만 음정이 없어서 아이들이 금방 질려하는데 반해 피콜로 벨은 웬만한 동요는 다 할 수 있는데요. 음정이 색깔로 표현돼 있고 위에 숫자로도 표기되어 있어요.
도는 붉은색으로 1번이고요.
레는 주황색으로 2번이고요.
미는 노란색으로 3번이고요.
파는 연두색으로 4번이고요.
솔은 초록색으로 5번이고요.
라는 남색으로 6번이고요.
시는 청록색으로 7번이고요.
도는 진 분홍색으로 8번이에요.
이렇게 총 8개의 벨이 있어요. 색깔로 표현된 악보도 있는데요. 그림의 색깔만 따라 치기만 하면 되게 그림도 같이 들어가 있어 좋아요.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그려 놓았어요. 아이들이 혼자 보고 잘 치더라고요.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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